합성착향료 없이 매실과 설탕만으로 만든 매실 원액, 매실 진액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오늘은 매실진액 활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음료로 만들어 건강한 음료수로 즐겨보세요. - 매실진액으로 만들 수 있는 매실 음료는 아주 다양합니다. - 가장 흔하고 많이 드시는 방법으로는 매실차가 있는데요. 속이 불편하실때 따뜻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얼음을 넣어 시원한 매실 냉차로 드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회식 다음날에는 꿀을 넣어 매실 꿀차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 우유에 넣어 드시면 매실 요거트가 되어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치킨이나 피자의 짝꿍인 탄산 음료 대신 탄산수와 매실진액으로 만든 매실 에이드는 어떠세요? 2. 요리에 넣어 건강한 조미료..

1. 콜레스테롤 Zero! 매실에는 콜레스테롤이 0m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혀 없다는 뜻이죠.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2. 철분이 6배! 100g 기준으로 매실은 사과의 6배의 철분인 0,6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 인은 약 1.7배! 100g 기준으로 매실에 함유된 인은 사과의 1.7배인 19mg입니다. 4. 칼륨은 2배! 100g 기준으로 매실에 함유된 인은 사과의 약2배인 230mg입니다. 5. 비타민 A부터 B1,B2,B6,C,E까지! [출처: (사)한국매실사업단] 이처럼 매실에는 이토록 다양하고 건강에 이로운 성분들이 있습니다.

헛개나무, 좋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할지 난감하신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헛개나무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헛개나무를 푸욱 끓인 헛개수를 요리에 이용하시면 은은한 단맛이 있어 요리의 감칠맛을 올려줍니다. 헛개나무 10g에 물 1L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헛개나무에 있는 암페롭신, 호베니틴스, 사포닌, 포도당, 사과산등의 성분이 더해지니, 건강에도 더욱 좋은 요리가 됩니다.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많은 음료들이 설탕 및 합성착향료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헛개나무 차를 한번 끓이시면 냉장고에서 약 2일정도 보관이 가능한데요. 오늘은 탄산음료나 커피 말고 시원한 헛개나무 차 한잔 어떠세요? ..

약초를 먹다보면 좀 더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요. 헛개나무와 대추 함께 드셔보신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헛개나무 먹는법을 찾아보면, 여러 약재와 함께 달여먹는 레시피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대추를 넣어서 먹는 방법이 유독 많은데요. 헛개나무와 대추를 함께 먹을때, 더 좋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걸까요? 헛개나무는 평이한 성질을 , 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추는 맛이 달고, 아미노산이 풍부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식용으로도, 약용으로도 흔히 사용합니다. 가정 내에서 헛개나무와 대추를 함께 달여먹는 것이 큰 효능이 있다고 얘기할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헛개나무나 대추에 특이반응이 있는 분이시라거나 그 두가지를 함께 먹는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될 만한..

헛개나무를 먹는 가장 흔한 방법은 차로 마시는 방법인데요. 그냥 물을 마시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카페인때문에 밤에 잠이 잘 안와서 커피를 줄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헛개나무차를 추천드립니다. 헛개나무 차를 끓여둔 뒤 냉장보관 하시고 수시로 드시면 간편하고, 건강하게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은 2일정도 하시고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된 보관된 차는 드시지 않으시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렇다면 헛개나무 차를 끓일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헛개나무의 줄기 속껍질의 노란 부분이 발견하신다면 제거해주세요. 그 부분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확실히 제거해주신 뒤 차로 끓여 드셔야 안전합니다. 두번째로는 헛개나무 차를 끓일때는 주전자의 뚜껑을 열어두는것이 좋습니다.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