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가식품의 함초 농장 모습입니다.

2014. 5. 13. 09:00퉁퉁마디 함초

5월 미가식품의 함초 농장에는 푸른 함초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지난 2월 올해 첫 파종을 시작으로 어느덧 어린 함초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새싹 함초의 모습입니다.

갓 싹을 틔운 함초는 콩알보다 훨씬 작은 크기입니다.

봄기운을 가득 담은 함초는 새싹 함초를 지나 이제 어른의 손바닥 크기로 자라났습니다.

따뜻한 봄햇살과 봄바람, 순천만의 건강한 땅의 기운을 가득 담아 매일매일 키가 크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에 벌써부터 마디를 키워가고 있는 함초도 있고 아직 어린 새싹인 함초도 있답니다. 유난히 키가 훌쩍 큰 함초도 있어요.

6월 여름이 되면 함초 농장은 더욱 푸른빛을 발할 것입니다.

함초 기운을 가득 담아 농장의 5월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