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지혜(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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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과 울금의 차이점을 알고 계십니까?
강황과 울금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십니까? 많은 고객님께서 강황과 울금의 차이점을 문의해주시고 계시는데요, 미가식품에서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강황과 울금을 같은 식물로 여겨 뿌리나 줄기 등의 구성 부분을 지칭하는 말로 잘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울금과 강황은 같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의 뿌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황과 울금은 엄연히 다른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황(curcuma longa) 은 우리가 일생에서 잘 알고 있는 생강과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습니다. 정확하게는 생강과 쿠르쿠마(curcuma)라는 식물의 한 종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로 습도와 기후가 높은 열대아시아지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카레의 주원료로 쓰이는 식물입니다. 울금(curcuma aromati..
2014.03.18 -
미가식품은 해썹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가식품에서는 함초 생산에서 제조, 유통까지 전 공정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제조 공장에서는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인 해썹(HACCP)기준에 맞춘 위생관리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작업관리자들의 사내교육에서도 중점적인 HACCP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고객님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2014.03.14 -
유통기한관리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미가식품에서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매주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열린 5차 교육에서는 고객님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통기한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미가식품에서는 품질관리의 기본인 유통기한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최고의 상품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03.05 -
미가식품에서는 매주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가식품에서는 신선한 청정 함초의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 이루어지는 위생교육도 그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올해의 4차 위생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더욱 위생적인 제품 생산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장과 공장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소작업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면서 더욱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자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내 가족에게 먹인다는 정성, 엄격한 관리를 통해 미가식품은 여러분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2014.02.26 -
봄을 위한 다이어트식품은 함초로 시작하세요~
두툼한 패딩점퍼보다는 가벼운 코트에 더욱 손이 가게 되는 요즘! 저는 며칠 전 봄이 되면 즐겨 입던 타이트한 원피스를 옷장에서 꺼내 입어보다가 볼록해진 아랫배와 남다른 허벅지에 눈을 질끈 감고 말았습니다. 당장 운동을 시작하실 수 없는 분들이 계신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준비운동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함초로 슬슬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함초에는 90여 가지의 미네랄과 칼슘,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식품이라고 해요. 함초도 환이나 분말, 진액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가식품 사무실 내의 전시관 모습인데요 다양한 상품 중에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바로 함초 가루입니다. 함초 가루는 다양한 요리의 ..
2014.02.26 -
품질향상을 위해 제품개발 실험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최근 미가식품연구소에서는 더욱 질 좋은 울금환과 함초환을 생산하기 위한 개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분말 제품의 경우, 요리에 섞어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시거나 물에 섞어 주스나 차로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사용법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더욱 간편하고 간단한 섭취를 위해 환 형태의 제품이 선호되기도 합니다. 함초환과 울금환은 약이 아닌 자연식품이므로 정해진 양과 방법은 없지만 대부분 50알 정도가 한입에 드시기에 좋은 양으로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때문에 나를 위한 커피 한 잔,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부족하시다는 고객님들을 위해 더욱 정성껏 준비하고자 합니다. 하루 한번 환을 드시는 시간만큼은 편안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02.25